
어느덧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왔습니다. 😍
제가 애정하는 밑미에서 럭키박스를 준비했다고 하니, 놓치지 않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호호
밑미 럭키박스의 구성품은 기본 구성품과 서프라이즈 랜덤 선물이 있습니다.
- 기본 구성품은 밑미가 큐레이션한 책 1권(랜덤), 밑미 스티커, 밑미 레터마크, 밑미 엽서입니다.
- 서프라이즈 랜덤 선물은 밑미 감정카드, 펜, 기록 노트, 인센스 스틱, 문진 등 중에서 랜덤으로 온다고 합니다.



책은 리추얼메이커인 "숭"님이 큐레이션한 책 9권 중 하나의 책이 랜덤으로 배송됩니다.
숭님의 "기록의 쓸모"와 "자기 결정"은 읽었던 터라 '새로운 책이 배송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읽지 않은 책이 배송왔더라구요 ㅎㅎ

짠, 저의 밑미 럭키박스입니다.
먼저 책은 은유 작가님의 "쓰기의 말들"이 왔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기록'과 '쓰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쓰기에 관한 책이라서 '딱이다'싶었습니다. 서프라이즈 랜덤 선물은 밑미의 시그니처 색인 '주황색 펜'이었습니다.🧡

사실 밑미 럭키박스 뿐 아니라 '디깅노트 밑미 에디션'도 같이 샀는데 주황색 노트와 펜이 함께하니 더욱 쨍하고 영롱했습니다.
밑미 덕분인지 요즘은 주황색이 활기차고 이쁜 것 같아요 🧡

요 디깅 노트는 '아임디깅' 전시회 후기를 통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전시회가 끝난 다음 알게 돼서 매우 아쉬웠지만 😭직접 사용해보고 싶어 '촉촉한 풀밭' 디깅 노트를 구매했었습니다.
디깅 노트는 '한 우물만 파는 사람들을 위한 노트'라고 하는데요. 영감이나 책 글귀들을 기록하기에 좋습니다.
밑미 에디션 디깅 노트는 오직 '나'를 파고 싶어 구매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두 기록하려고 해요.💥💥
나를 위한 서프라이즈 책 선물을 하고 싶다면, 밑미의 럭키박스 추천합니다!
밑미의 럭키박스는 아래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밑미 럭키박스] 나에게 선물하는 책 읽는 가을의 시간 : 밑미 meet me
책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고,지혜를 얻을 수 있고,필요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Hermann Karl Hesse (헤르만 헤세) -가을입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이불 속에 폭 들어가 책 읽기 딱 좋은 독서의
nicetomeetme.kr
혹시 영감을 수집하기에 좋은 디깅 노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 여러 버전이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색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만약 쨍한 주황색을 원하시다면 밑미에디션 디깅노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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